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덤 능력 크래프트(파이썬)/능력 리스트 (문단 편집) === 평가 === 처음 등장때는 시야를 공유하는 것에 비해 얻는 이익이 너무 별로인 능력이었다. 시야 공유는 매우 큰 디메리트인데, 얻는 유닛은 초반에는 매우 강력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의미가 쇠퇴하는 유닛이고, 시간이 지난다고 보상이 증가하거나 이런게 전혀 없다. 반면에 시야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더욱 중요해지기에 이러한 디메리트가 오히려 능력을 봉쇄하는 지경이다. 사실상 능력이 아니라 벌칙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 이런 문제점을 제작자도 인지했는지 1.48때 5분마다 특정 부가효과를 주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옵션이 잘 조합되면 상당히 강력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옵션중에 쓰레기 옵션도 상당히 있어서 애매하다. 예를 들면 5분 효과에서 첫번째 두번째 옵션은 매우 좋지만 세번째 네번째 옵션은 매우 애매하다. 사실 두번째 옵션도 상대에게 시야를 공유하는 디메리트를 생각하면 크게 좋다고 하기 힘든 부분. 10분 효과도 네번째 옵션은 1회성에 그나마도 팀전이면 일꾼 일을 잠깐 못하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 미리 저 능력이 걸린다는 걸 안다면 저 자리에 대규모 병력을 미리 배치한다던가 ~~마인이 보인다는 건 둘째더라도~~ 대량의 마인을 까는 식으로 대응을 할 수 있겠지만, 옵션 선택이 랜덤이다 보니 그게 불가능하다. 15분 효과도 첫번째와 나머지 효과의 차이가 매우 큰 편[* 물론 상황에 따라서 아래쪽 효과들이 더욱 좋을 수도 있다. 특히 첫번째 효과는 초반에 발동시에 매우 좋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 효과들에 비해 점점 힘이 빠지기 때문]. 이런 식으로 옵션간 성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운 요소가 같은 능력이어도 너무 갈린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사실상 35분이 패배하는 유통기한성 능력이다. 사실 능력 자체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편이지만 1대1에서는 너무 강력한데 1대3에서는 힘이 매우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논란이 꽤 있는 능력이다. 또 그와 별개로 능력들이 단순한 파이썬 랜능크에 이질적으로 임의의 중첩되는 능력을 계속 얻어서 상대하는 능력은 안 어울린다는 말도 있는 편. 실제로도 대부분의 파이썬 랜능크는 능력이 들통나면 어떻게든 카운터 방법이 존재한다. 사람들이 최흉악 능력들중 하나로 꼽는 '''나쁜 아저씨''', '''증발''', '''스카웃 폭격'''등도 나름의 카운터 플레이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능력의 경우는 그 카운터 플레이의 중점이 되는 능력 파악 부분에서 이미 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보니 카운터 플레이가 힘들다. 능력자조차도 걸리기 전에는 뭐가 걸릴지 모르는 5분 중첩효과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파악하겠는가? 하지만 이 능력도 점차 새 능력들이 추가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런 능력도 있지" 급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물론 여전히 ~~꽝 효과들만 안 걸린다면~~강력하긴 하다. 초보자 상대로 좋은 능력이다. 들어가면 안된다고 말해줘도 꼭 청개구리처럼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반대로 자신의 능력이 안좋을 때 게임을 일부로 터뜨릴려고 나잡 능력자 본진에 들어가서 게임을 터뜨려버리는 트롤 플레이어도 많이 나온다. 그리고 설명엔 적 본진에 침입하면 나온다고 돼있지만 공중 유닛의 경우 섬쪽 근처에만 가면 나오게 되는 극악의 판정이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실수로 캐리어로 공격하다가 인터셉터가 근처로 들어가는 바람에 영웅 유닛들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적 플레이어의 유닛이적 플레이어의 유닛이 조건이기에 야생 유닛이 들어가도 영웅유닛이 나온다. 즉, 야생 유닛 소굴 등의 능력이 나오면 4분 뒤 영웅ㄴ적 플레이어의 유닛이적 플레이어의 유닛이 조건이기에 야생 유닛이 들어가도 영웅유닛이 나온다. 즉, 야생 유닛 소굴 등의 능력이 나오면 4분 뒤 영웅 유닛 출현은 확정이라고 보면 되고 브레스 등의 야생 유닛을 생성하는 능력은 능력 자체를 봉인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